하이브리드는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 진출한 '제노니아', '베이스볼 슈퍼스타2009'에 이어 게임빌이 세 번째 내놓는 게임이다.
송병준 게임빌 대표는 "앞서 출시했던 게임이 각 장르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누린 데 이어 하이브리드 역시 세계 시장에 게임빌의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의 파워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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