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오토리스와 특별 제휴를 통해서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톤 V6 3.0 TDI’와 ‘페이톤 V8 4.2 LWB’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며 기존 할부나 리스 상품에 비해 월 납입액을 크게 낮춰 고객들이 부담 없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페이톤 V6 3.0 TDI'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 8990만원 (부가세포함) 의 35%인 선수금 3146만5000원을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월 39만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페이톤은 폭스바겐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집된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독일 자동차 기술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월 리스료를 파격적으로 낮춘 이번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보다 쉽게 페이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