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IBM은 이 프로젝트의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공급 우선협상대자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비씨카드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은 오는 2011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전된다.
강석영 한국IBM 금융사업본부 전무는 “IBM이 제안한 시스템 및 BD2 기반 인프라 솔루션이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비씨카드의 비전을 뒷받침하는 차세대 시스템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