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하이닉스·대한항공·현대건설 팔았다

머니투데이 장웅조 기자 2009.09.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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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하이닉스 (157,100원 ▲4,300 +2.81%), 대한항공 (22,550원 ▼50 -0.22%), 현대건설 (30,950원 ▼200 -0.64%)의 지분율을 각각 0.9%, 1.0%, 1.2%만큼 줄였다고 1일 공시했다.

한진해운 (5,220원 ▲40 +0.77%)의 지분율은 1.4%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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