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기국회를 열어 늦어진 결산심사를 지금부터라도 시작하고 국정감사준비와 내년도 예산편성, 각종 민생법안의 통과를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정기국회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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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2009.08.24 09:32
안상수 "오전중 야당에 회담 제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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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4일 "정기국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해 오늘 오전에 민주당 이강래, 선진과 창조의 모임 문국현 원내대표를 찾아가 정식으로 원내대표 회담을 제의하겠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기국회를 열어 늦어진 결산심사를 지금부터라도 시작하고 국정감사준비와 내년도 예산편성, 각종 민생법안의 통과를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정기국회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기국회를 열어 늦어진 결산심사를 지금부터라도 시작하고 국정감사준비와 내년도 예산편성, 각종 민생법안의 통과를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정기국회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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