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집값이 상승하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자산을 증식하기 위해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분양주택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는 게, 김용진 본부장의 의견.
공급계획을 밝힌,보금자리 주택 청약을 주목하라고 한다.
2018년까지 150만 가구 공급이라는 당초계획에서
수도권인근 그린벨트의 빠른 해제를 통해
200만으로 공급 가구를 늘리겠다는 게.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발표한
‘획기적인 주택정책’의 주요 골자!
이미 발표된 시범지구가 강남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감안,
이와 버금가는 지역인 과천, 구리, 남양주, 의정부가
새로운 입지로 구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내 집 마련의 첫걸음으로 이 보금자리주택을 공략할 것을 주문하고, 그 열쇠는 청약통장에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