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전 낙폭확대…7월 소비자물가 제자리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2009.08.14 22:06
글자크기
14일 뉴욕 증시 개장 전 지수선물은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약보합세를 나타냈으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과 비교해 변동이 없던 것으로 나타나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전 8시 51분(현지시간) 현재 다우 지수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3% 하락한 9364, S&P500 지수선물은 0.2% 하락한 1011.7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0.7% 하락해 1620.25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