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상반기 매출 3093억 원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2009.08.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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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는 올 상반기 매출 3093억 원, 영업이익 65억3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32.6%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162억2200만 원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택배사업(3PL 매출 포함) 부문 매출은 1830억8100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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