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12일 "오후 11시 40분 현재 평양으로부터 연락이 없다"며 "내일 예정대로 귀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은 회장 예정대로 13일 입경"(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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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3일째를 맞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했는지 여부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 회장은 예정대로 13일 입경할 예정이다.
현대아산은 12일 "오후 11시 40분 현재 평양으로부터 연락이 없다"며 "내일 예정대로 귀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12일 "오후 11시 40분 현재 평양으로부터 연락이 없다"며 "내일 예정대로 귀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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