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예정대로 13일 입경"(1보)

기성훈 기자 2009.08.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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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3일째를 맞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했는지 여부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 회장은 예정대로 13일 입경할 예정이다.

현대아산은 12일 "오후 11시 40분 현재 평양으로부터 연락이 없다"며 "내일 예정대로 귀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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