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수출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기아차, 하반기 가동률 95% 목표
글자크기
기아자동차 (90,800원 ▼1,100 -1.20%)는 12일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75%인 공장가동률을 올해 안으로 9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수출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수출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