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 차종(쏘렌토R)으로도 첫 해부터 이익이 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차종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美 조지아공장, 연내 양산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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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2일 상반기 기업설명회에서 "미국 조지아공장이 내년 1월 양산으로 계획됐으나 예상보다 좀 더 빨라질 것"이라며 연내 양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 "한 차종(쏘렌토R)으로도 첫 해부터 이익이 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차종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차종(쏘렌토R)으로도 첫 해부터 이익이 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차종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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