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 1240원 상회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2009.08.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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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40원 위로 치솟았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2시30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13.3원 오른 1241.5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급등세는 국내은행의 롱플레이(달러매수)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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