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7월 '독도 33바퀴 헤엄쳐 돌기 프로젝트' 때 촬영된 장면이다. 조씨는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33인 대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사진출처: 조오련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수영으로 "독도는 우리땅" 전파했던 故조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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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7월 '독도 33바퀴 헤엄쳐 돌기 프로젝트' 때 촬영된 장면이다. 조씨는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33인 대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사진출처: 조오련 싸이월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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