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의 투자전략(오투) 비즈니스앤딜에서는 더벨 전병남 기자와 최근의 '형제의 S난'으로 어수선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서울고속터미널 매각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비맥주의 새주인이 된 미국계 사모펀드 KKR이 인수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알아봅니다.
그리고 메가박스의 재매각 시도와 향후 전망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봅니다.
[출연 : 머니투데이 더벨 전병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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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딜워치
-수 : 파이낸싱 포인트
-금 : M&A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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