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이어 "금호석화 계열 분리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전혀 가능성이 없다"며 "금호석화가 추가로 다른 계열사 지분을 취득할 계획도 당분간 없다"고 덧붙였다.
박찬법 회장 "그룹 포트폴리오 변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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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취임 기자간담회
박찬법 금호아시아나 (9,770원 ▲280 +2.95%)그룹 회장은 "그룹 포트폴리오 변경에 대한 내용은 확정된 것 없다"며 "크게 바꿀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금호석화 계열 분리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전혀 가능성이 없다"며 "금호석화가 추가로 다른 계열사 지분을 취득할 계획도 당분간 없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이어 "금호석화 계열 분리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전혀 가능성이 없다"며 "금호석화가 추가로 다른 계열사 지분을 취득할 계획도 당분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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