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개편에서는 해상도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과 편지지 접힘ㆍ펼침 기능으로 더 넓어진 화면에서 메일을 쓰고 읽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함께 메일 홈 화면도불필요한 기능을 축소해 보다 깔끔해졌다.
파란은 향후 메일 및 캘린더 서비스에 대해 모바일웹 버전을 제공,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UI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란 메일 "더 넓고 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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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메일 및 캘린더 서비스 개편
KTH (3,910원 ▼25 -0.64%)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www.paran.com)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로 메일 및 캘린더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에서는 해상도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과 편지지 접힘ㆍ펼침 기능으로 더 넓어진 화면에서 메일을 쓰고 읽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첨부파일 웹으로 보기' 기능도 신설됐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MS 오피스 2003, 2007 워드ㆍ파워포인트ㆍ엑셀에 대해 첨부파일을 열어보지 않고도 웹 상에서 바로 볼 수 있다.
이와함께 메일 홈 화면도불필요한 기능을 축소해 보다 깔끔해졌다.
파란은 또 에이작스(Ajax) 기반의 캘린더 서비스도 보다 편리하고 깔끔한 사용자환경(UI)과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파란은 향후 메일 및 캘린더 서비스에 대해 모바일웹 버전을 제공,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UI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개편에서는 해상도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과 편지지 접힘ㆍ펼침 기능으로 더 넓어진 화면에서 메일을 쓰고 읽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함께 메일 홈 화면도불필요한 기능을 축소해 보다 깔끔해졌다.
파란은 향후 메일 및 캘린더 서비스에 대해 모바일웹 버전을 제공,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UI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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