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더위에 수영장은 '물반 사람반'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2009.07.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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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더위에 수영장은 '물반 사람반'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한낮기온이 30도를 넘으며 휴가가기 좋은 날씨가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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