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은 1조 2천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천억원에 그쳐, 지난해 상반기 보다 30%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보다 240% 성장했는데 원가를 절감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습니다.
한국타이어, 2Q 영업익 65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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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16,670원 ▼80 -0.48%)가 지난 2분기 매출 6천700억원, 영업이익 6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 감소했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1조 2천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천억원에 그쳐, 지난해 상반기 보다 30% 줄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와 해외 법인의 실적을 합친 연결 경영실적으로 매출 1조 2천억원, 영업이익 1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보다 240% 성장했는데 원가를 절감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1조 2천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천억원에 그쳐, 지난해 상반기 보다 30%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보다 240% 성장했는데 원가를 절감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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