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1,194원 ▲4 +0.34%)은 '비키'의 새 얼굴로 차세대 CF 퀸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한효주를 선정,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김남규 비키 사업부장은 "한효주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로 신선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셉트와 잘 어울려서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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