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지주는 "올해 출범한 뒤에 2012년에 카드업체 중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하나지주, "카드부문 통신업체와 조인트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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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카드부분 분사에 대해 "통신업체와 조인트벤처 형식이 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SKT와의 협상이 막바지에 달했음을 시사했다.
하나지주는 "올해 출범한 뒤에 2012년에 카드업체 중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하나지주는 "올해 출범한 뒤에 2012년에 카드업체 중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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