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제는 올해로 8해째며,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과 삼척 장호해수욕장에서 실시된다. 고객 430가족 1700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바다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 지난해 '사랑海 서머페스티벌'에서 독살체험을 즐기고 있는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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