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벨트 100만번째 방문객은 한국인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2009.07.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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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한국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가 칼 바우머 BMW 벨트 총괄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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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한국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가 칼 바우머 BMW 벨트 총괄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





BMW 코리아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행운의 주인공이 한국인이라고 23일 밝혔다.

BMW벨트는 BMW기술 및 디자인 스튜디오와 전시장이 함께 마련된 복합공간으로 지난 2007년 10월 문을 열었으며 오픈 100일 만에 누적 방문자수가 50만 명을 넘는 등 뮌헨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한국인 방문객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 씨는 1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꽃다발과 기념품 등을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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