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2분기 매출이 638억원에 영업이익 58억원, 순이익 4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지난 4분기 이후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이래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한편, 이 회사의 상반기 전체 누적 실적은 1110억원으로, 전년대비 0.4%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4억원과 28억원으로 전년대비 71.4%와 66.5% 감소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