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경기전망 비관론자들 속속 백기투항
- 비관론자 루비니 교수의 미 경기전망 낙관론으로 전향
2. 루비니가 낙관론으로 돌아선 배경은?
- GS, JPM등 은행주와, 인텔의 어닝 서프라이즈 때문
- 경제는 기업실적의 집합
3. 중국의 2분기 GDP도 7.9%로 발표되어 중국경제도 본격 턴어라운드 신호가 나왔다. 그런데 인위적인 경기부양 효과에 대해서 아직도 의구심을 가지는 전문가도 많다. / 루비니도 아직 미국 주택시장과 고용에 대해서는 우려가 높다/ 증시랠리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가?
- 중국은 2분기에 GDP성장률 7.9%로 턴어라운드, 세계 경기 리더
4. 투자전략으로 연결
- 증시 강세장 진입하면 달러 약세 본격화
- 환율하락 수혜, 내수주에 관심
- 농심: 원재료(밀)가격 하락 & 환율하락 으로 마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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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켓 드라이버]
1.미국 증시가 4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오락가락 비관론자 루비니 교수가미국 경기전망을 그동안의 비관론에서 낙관론으로 바꾸었다는 것이 증시 드라이버였다. 루비니 효과였다.
2. 비관론자의 양대 거두중 휘트니가 그저께 먼저 백기투항했고, 오늘은 드디어 루비니가 백기투항 했다. 미 경기전망 비관론자들이 속속 백기투항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양대 거두가 모두 투항했으니 증시는 이미 황소의 승리로 끝난 셈이다.
루비니가 낙관론으로 돌아선 배경은 휘트니와 마찬가지로 기업실적이다.GS, JPM등 은행주와 인텔을 비롯한 IT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때문이다. 경제는 기업실적의 집합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3.중국의 2분기 GDP도 7.9%로 발표되어 중국경제도 본격 턴어라운드 신호가 나왔다. 그런데 인위적인 경기부양 효과에 대해서 아직도 의구심을 가지는 전문가도 많다. 하기는 루비니도 아직 미국 주택시장과 고용에 대해서는 우려가 높다. 증시랠리에 아직 남아있는 걸림돌이다. 그렇지만 패잔병 소탕이 남았을 뿐이다.
4.중국경기지표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얼간이 전문가도 있다. 경기진단은 신통력이나 신기로 하는 것이 아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로 판단해야 한다.
중국은 2분기에 GDP성장률 7.9%로 턴어라운드했고, 세계 경기 리더이다. (스토리: 반풍수 집안 망친다) 는 속담이 있다. 얼간이 전문가가 투자자를 혼란에 빠뜨려 손실을 입힌다.
5. 투자전략으로 연결하면, 증시 강세장 진입하면 달러 약세 본격화될 것이다. 그것이 주요 테마가 될것이다. 환율하락 수혜, 내수주에 관심둘때다. 농심은 원재료(밀)가격 하락 & 환율하락 으로 마진 확대되고 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하반기 이익모멘텀 강화로 매수의견이 많다. 동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