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16일(19:5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16일 "한국석유공사가 발행을 준비 중인 달러화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다만 석유공사의 공격적인 성장 전략과 석유 및 가스 산업의 내재적 변동성은 등급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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