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첫날인 이 날에는 택배사업본부 손관수 본부장(사진)을 비롯한 현업, 스텝부서 전 임원이 콜센터 현장 근무에 들어갔다.
손 본부장은 "증가하는 택배물량에 맞춘 업그레이드 택배서비스를 위해 택배 현장의 애로와 고객 요구를 정확한 파악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현장 근무자 뿐 아니라 임원, 스텝 등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이번 현장 근무 경험을 통해서 고객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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