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태웅 (15,190원 ▲40 +0.26%)은 전거래일과 같은 수준인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1조3371억원을 기록 중이지만 이날 1.77% 상승 중인 메가스터디 (11,220원 ▲20 +0.18%)(시총 1조4983억원)에 밀려 4위로 추락했다.
코스닥에선 셀트리온 (201,500원 0.00%)이 시총 1조8131억원으로 1위, 서울반도체 (8,490원 ▲10 +0.12%)가 1조5448억원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풍력 프로젝트 연기 및 수주 지연으로 실적 부진 전망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8만원 수준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