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는 "고유가와 경기부진 등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경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신 주유소 운영인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장기적으로 주유소 운영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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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9.07.08 14:36
에쓰오일 고객서비스 향상 39개 주유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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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챔피언스 클럽 시상식 개최
에쓰오일 (60,800원 ▼300 -0.49%)(S-OIL)이 8일 고객서비스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39개 주유소를 '2009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클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는 "고유가와 경기부진 등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경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신 주유소 운영인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장기적으로 주유소 운영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전 계열 주유소에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도입하고 지속적인 광고 활동을 통해 친근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며 "'챔피언스 클럽' 선정은 물론 제휴카드 확대, 수준 높은 컨설팅활동, 경정비 프랜차이즈 도입 등 주유소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는 "고유가와 경기부진 등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경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신 주유소 운영인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장기적으로 주유소 운영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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