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피 포지오 알레무라는 이탈리아의 대표 품종인 산지오베제를 100%를 사용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대표 와인으로 4년 숙성시간을 거친 뒤 수확한지 5년이 되는 해에 판매할 수 있다는 이태리 와인 규정에 따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롯데주류BG 측은 설명했다. 국내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 100병만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병당 23만원이다.
롯데주류 ‘포지오 알레무라 2004’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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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BG(대표 김영규)는 카스텔로 반피사의 프리미엄와인 ‘반피 포지오 알레무라 2004’를 6일부터 100병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반피 포지오 알레무라는 이탈리아의 대표 품종인 산지오베제를 100%를 사용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대표 와인으로 4년 숙성시간을 거친 뒤 수확한지 5년이 되는 해에 판매할 수 있다는 이태리 와인 규정에 따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롯데주류BG 측은 설명했다. 국내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 100병만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병당 23만원이다.
반피 포지오 알레무라는 이탈리아의 대표 품종인 산지오베제를 100%를 사용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대표 와인으로 4년 숙성시간을 거친 뒤 수확한지 5년이 되는 해에 판매할 수 있다는 이태리 와인 규정에 따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롯데주류BG 측은 설명했다. 국내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 100병만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병당 2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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