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차례 열리는 이 행사는 공무원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부동산 관련 민원을 상담 처리하는 제도다. 조상 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경계분쟁·지적측량 등 토지관련 분야와 부동산 관련 지방세 상담을 해준다. 또 부동산거래 수수료 안내와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현장지도를 한다.
상담 신청은 현장에서 가능하며, '조상 땅 찾기'를 위해선 제적등본과 신분증이 미리 필요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