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찬선-박춘호' 7월을 달굴 두남자가 온다

MTN 2009.07.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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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오전10시 [머니투데이 플러스] 새단장

7월6일 머니투데이방송을 또한번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시켜줄 두 남자가 찾아옵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뜨거운 여름, 시청자를 시원한 투자의 세계로 안내해 줄 홍찬선 앵커입니다.

매일 아침 '장철의 마켓온에어'에서 [홍찬선의 골드타임]으로 증권업계의 ‘거물’들을 만나온 그가 이제 자리를 옮겨 오전10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머니투데이 플러스 1부]의 새로운 주인이 됩니다.



홍찬선 머니투데이방송 부국장은 경제기자 20년 중 절반인 10년 이상을 증권을 담당한,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기자입니다.

매끄러움 대신 터프함으로 핵심을 놓치지 않는 깊이 있는 분석과 정곡을 찌르는 질문으로 굴곡 많은 투자의 세계에서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플러스]는 오전. 오후 장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특징 테마주 점검과 시청자 종목 상담까지 섭렵하는 버라이어티 투자프로그램입니다.



홍찬선 앵커가 진행하는 1부에서는 [골드타임]외에 대우경제연구소장 출신의 박춘호소장이 매일 나와 그날의 시장대응 전략및 이슈종목을 진단해주는 코너가 신설됩니다.


[바보투자클럽]으로 증권방송의 새바람을 일으킨 박소장은 [박춘호의 마켓드라이브]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 10분 시장의 핵심 이슈와 그에 따른 주요업종 분석을 통해 시청자가 시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홍찬선 앵커와 함께 MTN의 새로운 투자 가이드가 되어줄 박춘호소장은 20년 넘는 세월동안 기업분석 애널리스트, 경제 연구소장, 외국계 헤지펀드 운용과 증권 전문방송 해설 위원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박소장은 모두가 ‘돈’을 벌기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똑똑해지고 싶어하는 시대에 투자에 성공하려면 차라리 바보가 되라고 주장합니다.

'박춘호소장의 뉴바보투자클럽' 자세히보기



[뉴바보투자클럽]도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신설됩니다. 거침없는 입담과 과감한 종목선택,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는 화려한 진행으로 한 주간을 뜨겁게 달군 경제 이슈에서 종목 리포트,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번개 Q&A까지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갑니다.

더 과감하고 더 거침없어진 [박춘호의 뉴바보투자클럽]도 놓치지 마세요

2009년 여름, 경제, 증권분야의 두 ‘달인’ 홍찬선 박춘호가 펼치는 새로운 투자의 세계로 시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월6일 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2시를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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