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박춘호의 뉴바보투자클럽'

MTN 2009.06.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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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오후2시 MTN서 첫방송... 거침없는 증권방송 기대하세요

"바보처럼 투자하라"
"바보가 천재를 이긴다"
"애널리스트 보고서 절대로 믿지마라"

이 세 문장으로 2008년 주식투자의 센세이션을 몰고 온 박춘호 소장의 '바보투자클럽'이 머니투데이방송 MTN에서 박춘호의 '뉴 바보투자클럽'으로 부활합니다.

한국판 '매드머니(CNBC의 간판 경제프로그램)를 꿈꾸는 박춘호의 '뉴 바보투자클럽'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머니투데이방송 '오후의 투자전략 2부'에서 만나볼수있습니다. '매드머니'의 진행자 짐 크레이머 처럼 새로운 형식과 새로운 컨텐츠, 그리고 거침없는 진행으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증권방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일 것입니다.





"천재처럼 투자하려고 해선 안 됩니다. 바보처럼 투자하세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기업분석 애널리스트, (대우)경제연구소장, 외국계 헷지펀드 운용, 증권 전문방송 해설위원을 거치면서 터득한 박춘호 소장이 말하는 성공투자의 비결은 바로 바보처럼 투자하는 것입니다.

테마주, 작전주, 기술적 지표 등에 현혹되기 보다는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눈과 부화뇌동 하지 않는 우직한 자세만이 성공투자의 기본이라는 게 박춘호 소장의 결론입니다.




거침없는 입담과 과감한 종목 선택,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는 화려한 진행으로 증권업계와 투자자 사이에서 널리 이름을 떨친 박소장이 '뉴 바보투자클럽'에서는 더 신랄해지고 더 적나라한 분석과 입담으로 답답한 투자자 여러분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드릴 것입니다.

매수 보고서를 내고 팔아버리는 기관의 행태에 열받으셨나요? 세력과 외국인의 동향이 궁금하신가요? 애널리스트 보고서의 진짜 속내가 알고 싶으신가요?

이런 모든 궁금증을 박춘호의 '뉴 바보투자클럽'이 한방에 날려드립니다.

'뉴 바보투자클럽'은 한 주간을 뜨겁게 달군 경제 이슈와 종목 리포트, 금주의 투자포인트, 종목상담프로그램 '번개Q&A' 등 차별화되고 다양한 내용으로 7월 6일 월요일 첫 전파를 탑니다.

2009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박춘호 소장의 '뉴 바보투자클럽'에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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