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봉사단 15명은 사할린동포와 함께 남이섬에서 겨울연가의 전나무숲길 등 산책로를 둘러보고, 가평의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 프랑스'로 이동해 어린왕자 테마파크와 생떽쥐페리 기념관을 관람했다.
한양, 사할린동포와 남이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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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봉사단 15명은 사할린동포와 함께 남이섬에서 겨울연가의 전나무숲길 등 산책로를 둘러보고, 가평의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 프랑스'로 이동해 어린왕자 테마파크와 생떽쥐페리 기념관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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