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첫날인 15일에는 40여명의 여성구직자가 찾아왔고, 이날 구직자 뿐 아니라 인력모집을 원하는 기업체 관계자들도 다녀갔다고 경남은행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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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09.06.16 17:12
경남은행, 장바구니 취업상담창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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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16일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운영중인 ‘장바구니 취업상담창구’가 개설 이틀 만에 100여건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개설 첫날인 15일에는 40여명의 여성구직자가 찾아왔고, 이날 구직자 뿐 아니라 인력모집을 원하는 기업체 관계자들도 다녀갔다고 경남은행은 전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상담창구를 찾는 여성구직자가 예상보다 크게 많았다"며 "신청인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설 첫날인 15일에는 40여명의 여성구직자가 찾아왔고, 이날 구직자 뿐 아니라 인력모집을 원하는 기업체 관계자들도 다녀갔다고 경남은행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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