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유럽 다우 존스 스톡스 600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이 5년래 최고치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나며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런던시간 오전 8시34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8% 하락한 4458.36을, 프랑스 CAC40지수는 0.28% 밀린 3325.75를 기록중이다. 독일 DAX30지수는 0.42% 내린 5085.58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범유럽 다우 존스 스톡스 600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5배를 기록,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수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