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p는 무너지지 않아야”

김동섭 블루오션 인베스트먼트 소장 2009.06.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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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김동섭 소장의 투자의 기술

고용불안 및 차익매물 등으로 닷새만에 하락세를 보인 뉴욕증시를 기술적으로 보면 주봉상으로 추세대를 벗어난 상태에서의 움직임으로 전환선 값이 급격하게 우상향하며 올라오고 있고 5주선에서의 지지력을 보이면서 양봉의 캔들이 나오는 모습이며 이 상태에서 윗꼬리가 생기는 모습인데 현재의 모습을 보았을 때 조정보다는 추가상승을 위한 눌림 정도로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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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봉상으로 200일 이평선을 완연히 돌파하지 못한 상태에서 눌림이 들어오는 모습으로 5일 이평선에서 장막판에 캔들의 아랫꼬리가 급격하게 생기면서 올라왔기 때문에 시장의 충격을 받아주는 모습이다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시장은 오늘과 내일사이에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면 좀 어려울 수 있는 모습으로 소강상태에 부딪치게 되면 디커플링 가능성에 대한 부분도 열어둘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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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보면 일봉상으로 1391p가 종가상으로 절대 무너지지 않아야 하는데 내일까지 1391p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좋다하겠고 또 시간론적으로 저점에서 65일에 해당하는 시점이 전일이었기 때문에 전일 저점이 최저점으로 작용하면서 반등이 들어와야 한다 보여지고 만약 밀린다라면 1391p가 무너지면 조금 주의를 기울이셔야할 것이다 하겠습니다.


또한 시장상황으로 보았을 때 현재 지수대가 상승으로 가느냐 하락으로 가느냐의 중간지점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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