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니노트북과 패션쇼의 만남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2009.06.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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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빈폴, 미니노트북 N310 패션쇼 개최

[사진]미니노트북과 패션쇼의 만남


삼성전자가 빈폴과 함께 미니노트북&패션쇼를 펼쳤다.

지난 3일 저녁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딜라이트에서 펼쳐진 '센스 N310 & 빈폴 패션쇼'에서는 캐주얼, 비즈니스, 트래블의 세 가지 주제에 맞춰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미니노트북 센스 N310을 빈폴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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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최하고 한국모델협회가 주관한 이번 패션쇼는 노트북 대표 브랜드인 센스와 캐주얼 대표 브랜드 빈폴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성전자와 빈폴은 애니콜 햅틱팝의 '디자인 크로스오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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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가 열린 삼성딜라이트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삼성전자의 브랜드 홍보관이자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그 동안 LED TV 런칭파티, N310 발표회를 비롯해 장애아동 초청행사,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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