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총 20개국 67개도시 84개 노선의 국제선 여객 노선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아시아나가 인천과 시즈오카 노선에 투입할 항공기는 에어버스 321기종으로 매일 오전 9시 5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하게 됩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취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윤영두 사장과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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