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국내증시는 북핵에 발목 잡혀 아직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변동성 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세계증시 강세흐름속에서 한국증시는 소외되는 것일까?
MTN 대표전문가로 활동중인 박상희 한빛투자연구소장은 오히려 조정은 매수의 기회라며 강세장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소장은 그런 관점에서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증시가 5월중 쉬었기 때문에 6월 급등장세를 시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강세마인드로 시장에 동참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증시는 경기지표가 확실하게 우상향하기 전까지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과 경계감때문에 변동성이나 조정을 수반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경기지표가 강화되는 시점이오면 지난 3~4월과 같은 가파른 급등장세가 나올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런 시점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경기는 기저효과든, 정책효과든 어떤식으로든 한차례 회복세를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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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소장 증시카페 바로가기]
MTN은 박소장과 함께 여름장세에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오는 6일(토) 오후2시부터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6월 급등장세 대비, 강세마인드를 유지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실시한다. 또한 향후장세의 핵심주도주는 무엇인지도 공개한다.
박소장은 최근 변동성 장세속에서도 동양종금증권 (2,890원 ▼70 -2.36%) 삼성증권 (38,250원 ▼50 -0.13%)등 증권주, LG상사 (30,700원 ▲800 +2.68%) SK에너지 (109,000원 ▲2,000 +1.87%) 등 자원개발주, 현대제철 (28,850원 ▼450 -1.54%) 같은 소재관련주, STX팬오션 (4,175원 ▲20 +0.48%) 삼성전기 (151,500원 ▲1,000 +0.66%) LG (81,600원 ▼200 -0.24%) LG전자 (111,400원 ▲300 +0.27%) 현대차 (289,500원 ▲1,000 +0.35%) 등 우량주 중심으로 종목을 편입, 매매하면서도 아주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내고 있다.
@ 박상희소장 "섬머랠리 대비하라' 투자설명회
-제목 : “강세장 진입시 강세마인드 유지해야 큰 돈 번다!”
(향후 장세전망과 핵심 유망주 공개 추천)
-일시 : 6월 6일(토) 오후 2~6시
-장소 : 외교센타 2층 세미나실
(3호선 양재역 8번출구, 서초구청옆, 주차 2시간 무료)
-참가비 : 1만원 (자료제공, 선착순)
-특전 : MTN 전문가 유료회원 현장 가입시 10% 할인
-주최 : MTN(머니투데이방송), 한빛투자경제연구소
-문의 : 050)6100-6200, 02)332-68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