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루토는 NHN이 48.17%(10만2000주)의 지분을 보유하던 게임개발업체였지만, 5월 21일 결의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NHN이 불참하면서 지분율이 19.19%로 줄어들어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NHN, 엔플루토 계열사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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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76,000원 ▲1,400 +0.80%)은 엔플루토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일 공시했다.
엔플루토는 NHN이 48.17%(10만2000주)의 지분을 보유하던 게임개발업체였지만, 5월 21일 결의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NHN이 불참하면서 지분율이 19.19%로 줄어들어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이로써 NHN의 계열사는 30개에서 29개로 감소했다.
엔플루토는 NHN이 48.17%(10만2000주)의 지분을 보유하던 게임개발업체였지만, 5월 21일 결의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NHN이 불참하면서 지분율이 19.19%로 줄어들어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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