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신용등급 'AA1' 유지

더벨 이윤정 기자 2009.06.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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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5월28일(10:4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말레이시아 최대 신용평가기관인 RAM이 28일 정기 신용등급 리뷰에서 현대캐피탈에 부여했던 'AA1'등급을 유지했다.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RAM은 말레이시아 현지 신용평가기관으로 아시아개발은행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 등이 주요 주주이다.

현대캐피탈은 작년 말레이시아 링기트 채권 발행을 위해 RAM으로 부터 등급을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작년 5월과 9월에 각각 6억5000만 링기트(1억8000만달러 상당)과 2억500만 링기트(6000만달러 상당)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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