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석과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서양식에서 보편화돼 있는 콜드 수프(COLD SOUP)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해 특별 기내식으로 서비스한다.
아시아나항공, "여름 특별 건강 기내식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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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까지 국제선 노선에서 삼계탕, 냉소면 등 제공
아시아나 (9,770원 ▲280 +2.95%)항공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삼계탕, 냉소면 등 여름철 특별 건강식을 국제선 노선에서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1등석과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서양식에서 보편화돼 있는 콜드 수프(COLD SOUP)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해 특별 기내식으로 서비스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더운 여름 피곤에 지치기 쉬운 손님들의 원기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등석과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서양식에서 보편화돼 있는 콜드 수프(COLD SOUP)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해 특별 기내식으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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