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29일 아제르바이잔 환경천연자원부 바기로프 장관을 초청해 아제르바이잔 신도시 PM사업 및 환경플랜트 건설 등 양국간 협력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제르바이잔 신도시 PM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기본구상을 확정하고 2010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으로 토공은 주무장관인 바기로프 장관의 방문을 계기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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