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추세는 무너지지 않은 것 같은데 단기급등한데다 불확실성이 시장을 엄습하고 있으니 자신있는 태도를 보이지 못한 채 갈팡질팡 하고 있는 것이다.
['우량주로 부자되자' 박상희 실전매매클럽 바로가기]
박상희 한빛투자경제연구소장은 "증시는 이미 강세국면으로 진입했고, 지금은 강세국면에서 중간중간 조정을 보이는 현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박소장은 투자자들이 "그동안의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실현을 해야 할지? 아니면 보유 또는 지금이라도 매수관점을 해야 할지"에 대해 한마디로 대답한다. "계속 보유, 매수관점 유지"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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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장이 이렇게 주장하는 배경은 현재 증시가 유동성장세를 지나 실적장세로 진입하는 초기과정이라는 것. 이런 과도기적 과정에서는 경기지표 개선이 연속성을 보이지 못하고, 혼란을 주기 때문에 불안감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주가도 변동성을 수반하면서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지나고 나면 초기에 전개됐던 유동성장세처럼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실적장세로 진입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과도기적 과정에서 주가조정이 비교적 크게 나타날 때마다 적극적으로 주식을 편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결국 경기회복이 어떤 식으로든 온다고 보기 때문에 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
박소장은 최근 조정장세에서도 향후 실적호전과 성장성이 예상되는 삼성전기 (154,900원 ▲1,100 +0.72%), LG화학 (360,000원 ▲7,000 +1.98%) 등을 공략 차별화된 수익을 내고 있으며, 이외에도 녹색성장주로 태웅 (16,910원 ▲570 +3.49%)(풍력대표주), SKC (160,000원 ▲3,000 +1.91%)(태양광필름), LG상사 (31,750원 ▲450 +1.44%)(CDM사업진출) 등과 소재관련 대표주인 철강(현대제철 (28,650원 ▼100 -0.35%)), 향후 실적호전과 인수합병재료가 예상되는 금융(동양종금증권 (2,900원 ▲10 +0.35%), 기업은행 (14,050원 ▲50 +0.36%)) 등을 꾸준하게 공략해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우량주 투자만으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박소장은 최근 환율문제나 경기에 대한 의구심으로 IT주가 크게 하락하고 있지만, 이들 주식 역시 곧 좋은 매수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글로벌 경쟁력이 수익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기적인 조정이후 다시 탄력적인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박소장은 30일 강연회에서 과연 지금 증시가 유동성장세의 연장선인지, 아니면 실적장세로 진입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면서 그에 맞는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둘째 그렇다면 어떤 주식이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인지 종목선택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소장만의 비책인 매매기법과 적용사례를 공개한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불안한 증시 살길은?' MTN 박상희 소장 5월30일 투자설명회]
- 주제 : 현 주식 시장의 진단 및 개인 성공 대응 전략
- 강연자 : 우량주 실전매매 '부자클럽' 박상희소장
- 일시 : 2009년 5월 30일 (토) 오후 2시~6시
- 장소 : 서초구청 옆 외교센터 2층
- 오시는길: 전철 3호선 양재역 8번 출구
- 참가비 :1만원 (선착순 150명, 자료집, 필기구, 음료 제공), VIP 회원 가입시 회비 환불
- 문의: 전화(02-2077-6375)
- 주최: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