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를 집중 연구하여 국내 최초로 44개 테마 240여개 종목을 집중 분석해서 명품주식 종목분석 책(제목 : 주식을 알아야 돈을 번다)을 최근 출간한 주병선 명품주식연구소장은 “앞으로 1년 이상 테마주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이제는 개별종목보다는 테마주의 흐름을 잘 알아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MTN은 주병선소장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이 테마주를 집중공략하고 발굴할수 있는 비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한다. 5일간 단기 집중코스로 44개 테마 240개 종목을 분석하는 이번 강의는 초보 투자자도 쉽게 배울수 있다.
▶ 교육 일정
월-해외자원개발주, 로봇주, 지주사 관련주 등
화-태양광주, LED 관련주, SOC 관련주 등
수-게임주, 탄소배출권, 방송통신융합 등
목-풍력관련주, 바이오주, 에너지주 등
금-2차전지, 하이브리드주 등
국내 대기업에서 20여년 기획 업무 수행했고 팍스넷 시황분석실 필진으로 활약해온 주소장은 “투자자들이 챠트만 보고 이 종목 저 종목 주식쇼핑을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면서 “주가는 경기에 선행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산업, 어떤 업종(테마)이 점차 좋아질 것인가를 알아내서 그 중에 가장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주식을 사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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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로는 주소장이 펴낸 명품주식 테마분석 책자 4권을 제공한다.
[주병선의 명품테마주 발굴기법 강의]
▶ 수강 안내
- 강의일시: 5.25~5.29 (5일간) 19:30~21:30 (2시간)
- 수강료:35만원
- 수강혜택:고급 테마 책자 4권 제공
- 결제방법:-.인터넷 온라인 결제(카드/계좌이체,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가능)
-.무통장입금 547-910004-36804 하나은행 (예금주: 머니투데이방송)
-.현장 결제 가능
- 교육장소 :토즈 (종각역) 02-3476-0118 (지하철 1호선 종각역 10번 출구)
- 교육문의:02-2077-6375
- 주최: 머니투데이방송 M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