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여행의 들뜬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보다 목적지향적인 여행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비산항공여행사는 최근 미얀마 투자여행상품을 내놓고 비즈니스와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고객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이밖에 미얀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쉐다곤’ 황금대탑의 야간관광도 진행된다.
특히 미얀마는 '저임 양질'의 노동력을 보유해 노동집약적인 산업의 투자지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상품의 참가경비는 왕복항공요금과 호텔숙박, 식사비 등을 포함해 189만원(부가가치세 불포함). 문의는 02-59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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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비산여행사는 광저우 조명박람회(6월6일-6월12일), 싱가포르 통신 및 정보기술박람회(6월16일-6월19일), 도쿄 재생에너지 박람회(6월24일-6월26일) 등의 투자여행 상품도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bisantour.co.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