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7% 오른 4361.8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1% 뛴 3155.70으로, 독일 DAX30지수는 0.2% 상승한 4735.4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아에곤은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30억유로를 지원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6.8% 올랐다.
[유럽마감]실적 호조, 일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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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실적 호조 속에 상승 마감했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7% 오른 4361.8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1% 뛴 3155.70으로, 독일 DAX30지수는 0.2% 상승한 4735.4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포르투갈텔레콤이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순익에 힘입어 8.3% 뛰었다.
아에곤은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30억유로를 지원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6.8% 올랐다.
반면 셸과 BP는 유가 하락 여파로 각각 1.8%, 1.9% 하락했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7% 오른 4361.8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0.1% 뛴 3155.70으로, 독일 DAX30지수는 0.2% 상승한 4735.4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아에곤은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30억유로를 지원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6.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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