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타인 회장은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면서 "연말부터 확실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벤스타인 "경기침체 '최악'은 지났을 것"
글자크기
칼라일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이 경기침체의 '최악' 국면은 지난 것으로 판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루벤스타인 회장은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면서 "연말부터 확실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확정적이지 않지만 긍정적인 신호는 보인다"면서 "1년 전, 6개월 전보다 경제가 더 나아졌다는 것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루벤스타인 회장은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면서 "연말부터 확실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