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 및 유통기업에 공동협력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창구 가운데 하나다. 협회는 그동안 4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을 대기업 및 유통기업에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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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2009.05.07 10:56
벤처기업協, LG CNS 비즈니스 상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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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회장 서승모)가 최근 ‘LG CNS(대표 신재철)의 신사업 발굴 기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중소·벤처기업 7개사가 참석, 신기술 및 신사업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 및 유통기업에 공동협력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창구 가운데 하나다. 협회는 그동안 4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을 대기업 및 유통기업에 추천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 2007년 11월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서 중소·벤처기업에게 다양한 협력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 및 유통기업에 공동협력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창구 가운데 하나다. 협회는 그동안 4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을 대기업 및 유통기업에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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