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저축, 오늘부터 가입 시작

머니투데이 김수홍 MTN 기자 2009.05.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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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청약저축과 청약부금, 청약예금 통장의 기능을 합친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오늘부터 판매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우리은행과 농협, 기업, 신한, 하나은행 등 5개 은행에서 나이와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납입은 매달 2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천5백만 원까지 일시 불입도 가능합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오늘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정종환 장관과 이종휘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별 1호 통장을 직접 가입자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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